책 제대로 읽는 법
- 읽게 된 계기 책을 구입하고 책표지 디자인에 관심이 많으며 나름 책을 좋아해서 보려고 한다. 하지만 생각만큼 글솜씨가 있진 않다. 하지만 스트레스 받을때면 늘 책속에서 해답을 찾으려고 한다. 그래서 내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나를 관찰하기 위해 책 제대로 읽는 법을 도서관에서 대출하게 되었다.
천재는 1퍼센트의 영감과 99%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.
핵심은 1%의 대한 영감이다.
노력만 하는 사람들에겐 그것이 없으니깐요.
없는 것이 아니고 발견하지 못한 것입니다.
- 한 줄 요약
- 목적을 가지고 읽는다. " 중요한 것은 인풋이 아니라 아웃풋 "이다.
- 인풋은 단지 자기만족에 불과한 것이며 자기 성장은 오직 아웃풋의 양에 비례한다.
안다는 것과 안다고 착각하는 것은 다르다. 안다는 건 내 언어로 말할 수 있다는 뜻이다.
* 한 권을 읽더라도 발제해 보기.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
* 무언가 목적을 가지고 쓸 때 책이 더 잘 읽힌다. 새로운 정보를 얻기 위해
* 중요한 건 인풋이 아니라 아웃풋이다. 생각을 확장하기 위해
* 스스로의 배움을 위해서 자기계발을 위해서 꾸준한 노력 필요
* 자기 계발을 위해 - 자기성장은 무조건 아웃풋의 양에 비례한다.
목적을 가지고 책을 읽으면 책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,
자신의 필요에 맞게 책을 활용 가능하다.
- 주의 깊게 읽는다. " 읽기 단계별 전략 "
책을 읽을 때는 딱 15분만 습관화로 두페이지라도 꼭 읽기
* 15분은 하루 1퍼센트의 해당하는 시간이다. 하루 1퍼센트는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지만 1년이 쌓이면 365%가 된다.
* 손글씨는 최대 1만 가지 움직임을 수반하고 뇌의 수천 개의 신경회로를 만든다고 한다.
* 책에 밑줄을 치면 집중력이 올라가고 공부하는 느낌도 든다. 책을 읽은 후에는 내용을 요약해본다.
- 생각하면서 읽는다. "마오쩌뚱은 붓을 움직이지 않는 독서는 독서가 아니라고 단언했다. "
- "들어본 적 있다"는 건 "알고 있다는 것과 다르다" 들어본 적 있는 것은 내 지식이 아닌다.
- 진짜는 말할 수 있는 것만이 내 지식이 된다.
* 우리는 긴 글보다 짧은 글에 감동한다.
* 책을 읽은 후에는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정리해본다.
* 책을 읽은 내용을 다른 사람과 이야기해본다.
- 복습한다. 100일 동안 꾸준하게 글써보기
- 생각 근육을 단련한다.
글쓰기는 운동 이다. 누구나 빈 페이지를 마주한다. 머릿속이 하얘지는 경험은 나에게도 늘 있다.
블로그를 통해서 점차 늘려 나가보고 싶다.
운동할때 근육이 단단하게 붙어나가듯
- 인상깊은 문장 긴 글보다 짧은 글에 감동한다. 맞고 틀리고에 연연하지 말자. 보이도록 구체화하기
- 시간과 정성을 들이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결실은 세상에 없다. 매일 새로워지는 나를 만나기를 희망하며.